오랜만에 찾은 용궁사~~날씨가 화창해서 더더욱 좋았던...
여러번갔었어도 사진은 처음 ㅎㅎ
입구에 도열해서 반겨주는 12간지
절입구 계단
참 경치가 좋은곳이랍니다...
절의 규모는 작지만 바닷가에 위치해서 그런지 관광객도 엄청많지요
복을다오 돼지야~~~ㅋㅋ
진짜 금이면...얼마지하는 생각이 먼저드는...ㅋㅋ 역시 속물이라는
아래를 둘러보고 계단을따라 올라가면
여기도 지키는분이 계시고...
위에서 바라본 바닷가~~~ 캬!!! 조~~타
이분은 왜 금칠을 못하고??
반대쪽에서 바라본 용궁사....
참 아름답다~~ 라는 말로는 표현이 더 안되는 안타까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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