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빵삼촌의 맛나는 인생!!

고 최동원(1958년 5월 24일~ 2011년 9월 14일) 야구 이전에 최동원이 있었고, 최동원 때문에 야구가 있었다. 실제로 한국에선 그랬던 시절이 존재했고, 그 세월을 함께 한 이들이 지금은 사회의 중심으로 성장해 있다. 그리고 그들이 ‘한때 올드 스포츠’로 존재감이 희박해지던 야구를 줄곧 지킨 이들이다..

한국프로야구 역대 최고의 외국인은 펠릭스 호세와 타이론 우즈다!!!!! 한 시즌 정말 잘했던 외국인들은(페르난데스, 그레이싱어 등등 ) 몇 있지만, 그들은 한 시즌만 뛰고 일본이나 타국으로 떠났다. 그 외 또 한 시즌만 반짝 잘했던 외국인들을 제외하고(로마이어, 키퍼 등) 아울러, 투수 중 최고 외국..

한국에서 롯데 자이언츠 감독으로 산다는 것 야구타임즈 | 야구타임스 | 입력 2011.05.02 16:33 [야구타임스 | 이준목] 한국 프로야구에서 롯데 자이언츠의 감독이 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한 야구인은 농담 삼아 "축복인 동시에 저주"라는 표현을 썼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뜨거운 야구열기를 자랑하는 ..

프로야구 올스타전은 잔치다. 잔치에는 언제나 주인과 손님이 있다. 초대한 이는 팬이고, 초대받은 이는 스타다. 팬은 좋아하는 선수를 보려고 초대장을 보낸다. 선수는 팬의 선택에 보답하려고 ‘별들의 축전’에 참가한다. 2010 프로야구 올스타 투표가 마감됐다. 과연 팬은 어느 선수에게 가장 많은 ..

매일매일 요래 응원 좀해보자~~

올해는 사직 홈개막전을 가지못했군요 넥센에게 충격의 2연패를 당했던 개막전... 6개월동안 야구에 굶주려있었다는... 매년 4월만되면 항상 좋은성적이 낼것같은 기대감으로 또 그렇게 야구장으로 저절로 발걸음이 옮겨진다는 ㅎㅎ 개막 2연전 참패와 최근 성적 (4/6 경기전까지 1승5패)부진으로 야구..

롯데카드와 함께하는 2010 롯데자이언츠 출정식 이모저모 3월 21일(일) 오후 7시 부산 해운대 BEXCO에서 ‘롯데카드와 함께하는 2010 롯데자이언츠 출정식’ (이하 출정식) 열렸다. 이 날 행사는 롯데자이언츠를 사랑하는 1만 3천명의 팬들로 가득 찼고 부산MBC 박기홍 아나운서와 자이언츠걸 ‘해은’ 양의 ..

사직구장 정문 1층에 위치한 자이언츠샵 09년 원정유니폼....뭐...그닥... 강민호 인형 귀여워서 한컷뜨~~~~~~~~~ 얘들은 로떼 마스코트 3총사 니들이 고생이 마~~안~~타 ㅋㅋ 로떼 공책도 팔고 여자어린이용 원피스 ㅎㅎ 넘 귀엽네요 그리고 남자어린이용 3종세트~~~ 공부도 단디해야되고... 예전보다 모자종..

사직구장 정문 1층에 위치한 머꼬 이 아자씨는 ㅋㅋㅋ 롯데의 레전드....최동원, 유두열...아~~대단했었는데... 고독한 황태자....완투를 밥먹듯이한 윤학길투수 역대 감독들...흠...그러나 우승감독은 한분밖이라는 ㅠ.ㅜ 원년 스머프유니폼... 야구글러브 만드는 공정을 펼쳐논게 재미있어서 한컷뜨~~~~~~..

오늘은 야구장에 조금 일찍 도착했군요 그래서~~~~~~~~ 똑딱이들고 찍어봅니다 먼저 사직야구장 정면사진입니다 지하철 이용시 종합운동장역 11번출구가 가장가까운듯...도보로 5~10분정도소요 길건너서도 한컷~ 제리 로이스터감독 롯데 처음처럼소주 판촉행사가 한참입니다..저도 참여하여 얼굴팩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