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부평동] 해장하러오이소 "연근해" 10여년전에 식사하러 한참 다녔던 연근해 한동안 잊고있다가 오랜만에 해장하러 들렀습니다 허름한 외관은 예나지금이나 똑같지만 몰려드는 손님으로인해 맞은편에 가게를 확장했네요 일행이 주문한 생우럭탕 주문 즉시 우럭을 수족관에서 바로 잡아서 끓여줍니다 호빵삼촌이 주문한 .. 밥먹고합시다/서,중,동,영도구 2012.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