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다대포] 국물이 끝내주는 우럭매운탕 "버드나무 횟집" 다대포 버드나무횟집 우럭매운탕의 진한 국물이 아직도 입안에 여운으로 남아있는듯하다 끓이는방법을 살뽀시 여쭤보니 잔불에서 한참을 더 끓인다고하는데... 근래 먹은 생선탕중에는 최고지싶다 다대포에선 나름 유명한곳이라는데.. 창가에 빗방울이 해장술을 부를뻔하더라~ 요런반.. 밥먹고합시다/사상,사하,북,강서구 2012.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