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부용동] 시원한 발국수 한그릇 "18번 완당" 부민동 등기소앞에 위치한 원조18번완당 1947년에 시작해서 지금은 큰아들이 운영한다네요 발국수와 완당으로 다양한 연령대별로 즐겨찾는곳입니다 점심시간에는 조금 늦으니 줄을섭니다 그럭저럭했던 김초밥과 유부초밥 짭쪼름한 쯔유 조금차게해서 나오면 더 좋을꺼같은데... 겨자를 .. 밥먹고합시다/서,중,동,영도구 2012.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