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진동면 다구리] 가을바다의맛이 제대로였던 자연산회 "일미횟집" 화창한 가을날 가까운데 계시는 형님이 전화가 옵니다 " 시간되나...회무로가자 " 마침 회가 땡기던차에 어찌나 좋던지 퍼뜩 따라 나섭니다 부산에선 조금 먼듯하지만 여기에 회맛과 칼솜씨가 좋다고해서 형님들 모시고 쉬엄쉬엄달려갑니다 네비양의 도움을 받아서 도착한 조그만 마을입니다 마을에 .. 밥먹고합시다/기타 시외~ 2010.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