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갈치]축제에 찾아간 돼지껍데기와 선지국 "포항집" 지난한주 너무 심하게 달렸더니 휴유증이 장난이 아닙니다 조용히 몸조심하며있는데 보수동사는선수가 전화로 슬슬~~~~~ 낚시질을 시작합니다 ㅋㅋ 괴롭다는둥...삶이 괴롭다는둥...보고싶다는둥 미끼를 막막 던집니다.... 한방에 미끼를 덥석물고 끌려나갑니다 ㅎㅎㅎ 자갈치에 이 칭구랑 한번씩가는.. 밥먹고합시다/서,중,동,영도구 2009.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