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수정동] 겨울바다의 맛이 묻어나는 "화수목" 중앙동 본참치에 갔다가 30분을 기다리다 팅기고 걸음을 옮겨서간 부산진역맞은편 화수목~~ 여전히 손님이 많네요 다행이 다찌에 자리가나서 술을 청해봅니다!! 아주아주 달콤했던 호래기~~~ 일본 빈대떡 횟감들이 장렬히 전사할 장들...ㅋㅋ 먼저 나온 3인방 굴, 문어, 성게알 굴은 초장에 문어는 기름.. 밥먹고합시다/서,중,동,영도구 2009.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