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탈출

한가지 소원은 꼭 이뤄준다는 남해 "보리암"

호빵삼촌 2009. 11. 16. 00:23

 중간들른 휴게소에서

 

 

 여기까지 차로가서 버스로 갈아타고 올라가야합니다

요금은 천원이라하던데...우린 택시를 탓네요 요금은 4000원..4명타면 버스요금하고 똑같아요

 

 버스를 기다리는 줄~~

 보리암 매표소

 이길을따라 15분쯤올라갑니다

 가는길에 찍어본

 보리암 입구

 

 

 법당이 작아서 사람이 얼마못들어갑니다

 퍼뜩 인사만 드리고나왔네요

 

 셀카질의 호빵삼촌 ㅋㅋ

 

                    관세음보살님

 

 

 

 

 

 

 

 

 

 

         요즘 절에갈 기회가 많네요,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절에가면 기분은 좋아집니다

         태조 이성계가 나라를 세우고 열흘간 기도를하고갔다는 보리암

          한가지 소원은 꼭 들어주신다는데.......ㅋㅋ 과연 나에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