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었던 배냇골 에버그린펜션
풀장을 낀 테라스가 인상적이었으나
예상외로 방이 작아서 조금 불편합니다
김해주촌에서 항범이가 직접 끊어온 돼지목살
부드럽고 야들야들한게 지금까지 먹어본 목살중에 최고였네요
고통없이 맛있는 고기도 없다... 연기를 참아야하느니~~ㅋ
그렇게 우리들의 밤은 깊어가고...
돌아오는길에는 아직 벛꽃이 남아있네요
'일상탈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장] 죽성성당 (TV드라마 촬영세트) (0) | 2010.06.07 |
---|---|
[금정산/고당봉] (0) | 2010.04.30 |
진해 시루봉 (0) | 2010.03.31 |
봄입맛을 사로잡는 봄도다리낚시를 가다 (0) | 2010.03.25 |
[남해 응봉산~설흔산] 봄 산행 (0) | 2010.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