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 생태공원에 가는길에 들러서 식사한곳입니다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이집 평가가 좋은것같아서 맛보러 들러봅니다
주차장도 엄청크고 손님도 얼마나 많은지 정신이 하나도 없더군요
그래도 대체적으로 만족한곳입니다
최근에 가격조정이 있은듯합니다
왕창 찍어봅니다
작지않은 상에 그릇을 놓을곳이 없을정도로 찬이 많이나오네요
찬들이 가지수만 많은것이아니라 맛도 만족스럽군요
요렇게 잘 비벼서 많이많이 드시면~
배가 뻥할꺼같습니다
주차장이 크기도 크지만 거길 다 채운 차들도 엄청납니다
역시 남도 음식의 맛과 푸짐함은 대단한것같습니다
부산촌놈이 입이 오랜만에 호강한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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