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하게 비오는날 촉촉하게 달려보자는 콜이...ㅋㅋ
저번방문에 만족스러웠던 생돼지갈비집 "팔도강산"으로 이의없이 결정
저렇게 삼합도 있다네요
밖에다가 자릴잡고
전투준비중~
고만고만했던 찬들~
처음은 공짠데... 추가는 돈내야됩니다
김치도 추가는 돈 ㅡ.ㅡ;;
아쉽네요
생돼지갈비 한접시
열처리 전문친구가 실력발휘를
맛이 없는건아닌데
첫방문때보다는 고기가 쪼매 아쉽다
마무린 열무국수
깔끔하니 좋다
'밥먹고합시다 > 서,중,동,영도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산/중앙동] 안거미만큼은 여기가 최고 "물레방아 즉석구이" (0) | 2012.10.12 |
---|---|
[부산/중앙동] 부산에서 선어회 그맛이 궁금하다면? "중앙식당" (0) | 2012.09.07 |
[스크랩] [초량] 초량육거리의 대표메뉴 "초량불백" (0) | 2012.08.28 |
[부산/동대신동] 동네 중국집이지만 배달은 안하는 "홍복" (0) | 2012.08.12 |
[부산/수정동] 오직 빠알간~짬뽕 하나로만 승부하는 "해흥관" (0) | 2012.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