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 부산은행과 KAL빌딩뒤편 일방통행길에
"통영다찌"
마산,통영의 다찌들의 싱싱함과 풍족함을 기대하고갔지만
실망스런 재료들의 선도와 음식들이 짠맛이 강해서
가격대비 그다지 추천하고싶지않지만
입맛이란 다양하기에
참고로만 보시길...
함께한 지인이
1인당 25,000원짜리를 30,000으로 맞춰서 주문했다네요
전체적으로 재료들의 선도가 영~안좋네요
함께했던 일행들이 잘드시는분들인데
젓가락이 그다지 바쁘게 움직이질않네요
정말 맛없었던 매운탕
밋밋하니 엄청 짭기만...
'밥먹고합시다 > 서,중,동,영도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도] 장아찌와 제주오겹살의 조화 "돌집" (0) | 2013.10.14 |
---|---|
[부산/대신동] 돼지생갈비와 양념갈비 "돈통" (0) | 2013.07.18 |
[부산/영도] 복어와 삼겹살의 화끈한 만남 복삼겹불고기 "다미복국" (0) | 2013.05.29 |
[부산/범일동] 시원하게 물회 한그릇 "감포 참가자미" (0) | 2013.05.14 |
[부산진역/수정동] 소주한잔하기 너무 좋은 "양지탕" (0) | 2013.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