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빵삼촌의 맛나는 인생!!

대신동 꽃마을 올라가는 입구에 위치한 "돈통" 가까운곳에 좋은 돼지갈비집이 있다고해서 찾아봅니다 길가에 있어서 찾기가 쉽네요 찬들이 깔끔하게 나옵니다 시락국도 한그릇 나오고 동네 돼지고기집 답지않게 좋은 숯을쓰네요 돼지생갈비 3인분 생갈비와 양념갈비가 각 1인분 8,000원 ..

경성대앞에 KT뒷편 돈갑 이전 방문시에 돼지생갈비를 맛잇게 먹고와서 오늘은 카메라까지 챙겨서 가봅니다 앉으면 곰탕국물부터 한뚝배기가 나오고 깔끔한 반찬들 간이 쎄지않아서 호빵삼촌입에는 딱 좋습니다 백김치는 한번 더 리필해먹었네요 비장탄(?)이라는 숯이라는데 은은하게 ..

촉촉하게 비오는날 촉촉하게 달려보자는 콜이...ㅋㅋ 저번방문에 만족스러웠던 생돼지갈비집 "팔도강산"으로 이의없이 결정 저렇게 삼합도 있다네요 밖에다가 자릴잡고 전투준비중~ 고만고만했던 찬들~ 처음은 공짠데... 추가는 돈내야됩니다 김치도 추가는 돈 ㅡ.ㅡ;; 아쉽네요 생돼지..

날씨가 완전 사람을 잡으려고하는가봅니다 비도 한번 안오고 왜 이렇게 더운건지... 뜨거운날에 불앞에서 밥먹는다는건 거의 죽음이지만 모처럼 온천장간김에 돼지생갈비가 땡겨서 오랜만에 들려본 대길갈비 식물원 사거리에서 금강원방향으로 부산은행 맞은편에 위치 몇번 와본곳이지만 개인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