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국수로 유명한 주문진 막국수
야구보러 갔다가 오랜만에 다시 가봅니다
건물를 증축하여 영업하고는 처음간거니깐...4~5년쯤에 가보고 오랜만에방문이네요
건물을 아주 크게 지었군요 여전히 손님도...아주아주 많습니다
뭔 손님이 이렇게도 많은지...
심플한 메뉴판
보통 막국수와 수육을 같이 시키지만 오늘은 야구장에가서 또 먹어야하기에
막국수만 시켜봅니다
이집 김치는 맘에듭니다
많이 짜지도않고 적당히 시원한맛입니다
막국수 계란은 국물속에 빠져있네요
이렇게 겨자를 올려서
이집은 밀면맛에 길든 제입에는 그리 맞는집은 아닙니다
같이간 일행이 먹어보자고해서 ㅎㅎ
그래도 육수맛은 좋습니다 양념장은 약간 단맛이 강한듯하여...내입엔 별로라는
워낙 유명란 집이라 손님은 미어터집니다 식사시간때를 잘피해가시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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